에싸,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기부…“모두가 함께한 기부라 생각”

입력 2020-07-28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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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소파 브랜드 에싸가 ‘해피투게도그(Happy togeDog)’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엄빠’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00kg을 기부했다. 사진제공 l 에싸

국내 소파 제조 1위 업체인 자코모 패밀리 브랜드 에싸(ESSA)가 유기견들을 위해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아빠)’ 보호소에 500kg의 사료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싸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지난 6월 ‘해피투게도그(Happy togeDog)’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에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본래 목표 미션이었던 좋아요 1000개를 가뿐히 달성했고, 이에 약속했던 사료 100kg에 에싸가 400kg을 더해 총 500kg을 기부했다.

에싸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이 유기견에 대한 관심을 주신 덕분이다. 그렇기에 에싸만의 기부가 아닌 모두 함께한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기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에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싸는 자코모의 패밀리 브랜드로 이미 국내외 친환경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반려견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반려견 소파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에싸의 러스티카, 카시미라 프리미엄 패브릭은 극세 원사를 촘촘히 세워 심은 플로킹 공법으로 내구성이 우수해 반려견의 발톱에도 패브릭이 긁힐 걱정이 적고, 방오 기능이 있어 오염이 쉽게 스며들지 않으며 물만으로도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한 이지클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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