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일리앤’, 타임스퀘어점 오픈

입력 2020-11-11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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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의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개성을 중시하는 2030 MZ세대가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을 소개한다. 열쇠를 모티브로 행운의 의미를 지닌 ‘럭키 컬렉션’을 비롯해 연말 홀리데이 시즌과 어울리는 상품을 전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마스크줄을, 커플링 아이템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 13일 갤러리아 광교점도 오픈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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