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바세린 핸드워시’(사진)를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잦은 손소독제 사용과 겨울철 낮아진 기온으로 건조해진 손의 보습 케어를 돕는다. 바세린 모이스처3 콤플렉스 성분이 보습 관리 및 수분 손실을 방지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단백질 성분인 케라틴이 거칠어진 손과 손톱에 영양을 공급한다. 꿀 추출물이 건조한 손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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