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를 출시했다.

라네즈 스테디셀러인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업그레이드했다. 외부자극에 손상 입은 피부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가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고, 지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스쿠알란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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