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서울 대림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면적은 816㎡로 기존보다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흰색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꾸몄다. 전시 공간을 확대해 브랜드 및 제품 스토리 전달에 중점을 뒀다. 매장 입구 정면에 내의 코너를 벽면에 홈웨어, 란제리, 스포츠, 아동용 제품을 배치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