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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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설 과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27일까지 과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설 동기 대비 83% 신장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는 2월 13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과일 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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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