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 공식 출범

입력 2021-07-07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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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위원장 4인 포함 38명 위원으로 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성공적 건립 등 지원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홍창권)은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중앙대학교와 중앙대의료원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 재원 마련을 위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대학교와 의료원 보직자, 중앙대학교 동문, 재계 및 지역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에는 김자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박진서 일흥실업 대표이사,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병원장 등 4명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고문은 이일규 서울가든호텔 회장을 추대했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 4인을 비롯해 강경중 타라그룹 회장,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윤필노 유성식품 회장, 오병환 광명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중앙대학교와 의료원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발전적인 제언과 인적 네트워크 확대,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는 2022년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이 환자중심 의료, 광명건강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협력한다. 또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약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대학, 간호대학 등과 협력해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중앙대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헬스케어의 미래를 선도하는 병원, 디지털 변화를 주도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중앙대의료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7월 착공한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현재 공정률 70%를 달성했다. 지하 7층, 지상 14층, 700여 병상 규모로 대기시간 단축과 진료 공간 활용도를 높인 유니버설 외래, 의료진과 환자 동선을 분리한 스텝 복도, 환자안전을 위한 스테이션과 병실이 마주보는 병동 공간을 특징으로 설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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