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믹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석서비스 추가 공급계약

입력 2021-07-12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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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 자체개발 비티식 이용 유전체 분석 서비스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질병관리청이 추가로 발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업무를 수주하고 약 2억9000만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셀레믹스는 2월과 5월에도 질병관리청과 분석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비티식(BTSeqTM)을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석을 전담팀이 투입되어 약 2개월에 걸쳐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레믹스가 제공한 분석결과는 유전자 변이를 모니터링하고 진화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등 거세지는 코로나 확산세에 대응하는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셀레믹스는 이에 앞서 2일에는 중국 유전체 분석 대형기업과 연간 매출액의 87%에 달하는 비티식(BTSeqTM)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김효기 셀레믹스 공동대표이사는 “최근 NGS시장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사업적 성과를 토대로 회사 브랜드를 더욱 알리고 여러가지 사업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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