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삼다수와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입력 2021-07-19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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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후주택 보수, 주거약자 환경개선 등 지역봉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제주시 가정에서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위탁판매를 통해 제주개발공사 등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이후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거 약자의 집수리 활동도 그 중 하나다.

이날 광동제약이 방문한 가정은 2대에 걸쳐 50년 넘게 살고 있으나 개보수를 제때 못해 노후한 주택이었다. 잦은 누수와 태풍피해 등으로 지붕과 곳곳이 파손됐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보수를 못하고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기시설이 불안정해 본격적인 태풍이 오기 전에 안전 조치가 시급했다. 해당 가정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천장과 지붕을 보수하고, 누수로 훼손된 거실과 방의 도배, 장판, 타일 등을 새로 시공했다. 전기설비와 주방 시설을 확보해 일상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광동제약은 그동안 희망의 러브하우스, 제주개발공사 등과 제주 지역의 주거 약자를 찾아 연 1회 이상 집수리 봉사를 했다. 지난해에는 광동제약이 기부한 2400만 원의 예산으로 제주개발공사와 주거약자를 위한 별도의 집수리 사업도 벌였다.

이밖에도 광동제약은 제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 기부를 지속하고 있으며, 취약 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탁, 중소기업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수자원 보호를 위한 절수기 설치 등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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