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휴양지 모리셔스, 15일부터 해외여행객 입국 재개

입력 2021-07-20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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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부 장관 “향후 12개월간 해외관광객 65만 명 목표”
아프리카의 휴양지 모리셔스가 15일부터 해외여행객 입국 허용을 재개했다.

모리셔스 정부는 6월 해외 발 모리셔스 입국자는 15일부터 두 번의 단계별 절차를 통해 입국이 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중 1단계는 15일부터 9월30일까지 입국자에 적용되며 백신접종을 받은 여행객들이 모리셔스의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한 휴가객들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여행 종사자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모리셔스 내 14곳의 ‘리조트 버블’로 선정된 리조트에서 14일 동안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더 머물수도 있다.

스티븐 오비가두 모리셔스의 부총리 겸 관광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15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12개월간 65만 명의 해외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나라에서 감염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모리셔스는 GDP의 7%를 투자해 9월까지 전 국민의 3분의2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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