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탬프 컨소시엄, 부산관광공사 산·관·학 협력관광사업 공모 1위

입력 2021-08-02 1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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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젠커뮤니케이션, 비튼스 등 2개 컨소시엄도 최종 선정
1위 2000만 원 등 사업화 자금, 인건비, 컨설팅 등 지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진행한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 발굴 공모’에서 투어스태프 등 3개 컨소시엄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부산의 관광분야 아이디어를 협업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관광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진행했다. 공모분야는 부산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이다.

공모 결과 투어스태프 컨소시엄(투어스태프-영산대학교)이 제안한 ‘그린&스마트 관광인프라 및 관광콘텐츠 조성’사업이 혁신적인 협력 비즈니스 모델 1위로 선정되었다. 투어스탬프는 부산만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자원을 친환경 퍼스널 모빌리티로 해결할 수 있는‘그린&스마트 관광환경 조성’을 기획하였다.

2위는 ‘부산 웰니스 관광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한 비젠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비젠커뮤니케이션-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더웰)이 선정됐고, 3위는 ‘부산만의 특별한 관광 플랫폼, Easy Busan’을 제시한 비튼즈 컨소시엄(비튼즈-부산외국어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이 선정되었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선정된 컨소시엄 사업단에 1대1 맞춤형 컨설팅, 홍보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며 1위 2000만원, 2위 1700만원, 3위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인턴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컨소시엄 사업단과 실질적인 주요사업 추진방향 및 지원사항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연말 성과 평가 후 우수사업단 2팀에게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산·관·학 협력 관광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되어 부산의 관광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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