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롯데면세점 방탄소년단 주인공 브랜드 시트콤 공개

입력 2021-09-09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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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자사 모델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브랜드 시트콤을 롯데 시네마에서 9일 공개했다.

‘떠나야 하는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시트콥은 모두 3편으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이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겪는 좌충우돌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롯데면세점측은 시트콤이 “해외여행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번 시트콤 시리즈는 롯데면세점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인 ‘트래블 이즈 커밍 위드 LDF’(Travel is coming with LDF)의 론칭에 맞춰 선보이는 마케팅 영상이다. 6월 롯데면세점 SNS에서 먼저 공개된 티저영상이 조회수 410만 회를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트콤은 일부 지점을 제외한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영화 시작 전에 상영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김포공항, 광복, 동탄 등 5개 지점의 샤롯데에서는 롯데시네마 공개를 기념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샤롯데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쿠폰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8월 새로 오픈한 롯데시네마 동탄에서는 샤롯데 관람객 대상으로 화장품 브랜드 톤28과 온도(OWNDO)의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면세점은 9월 말 SNS 채널을 통해서도 시트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롯데시네마와 함께 영화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이벤트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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