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M과 홈피트니스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22-07-01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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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는 조주완 LG전자 대표. 사진제공|LG전자

9월 앱 출시…스마트밴드 등 연동 서비스 제공
LG전자가 6월30일 SM엔터테인먼트와 홈피트니스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를 출범했다. 지분은 LG전자와 SM이 각각 51%, 49% 보유한다. 피트니스캔디는 홈피트니스 관련 콘텐츠와 디바이스를 제작하고, 구독 서비스 기반 앱을 운영한다.

이르면 9월 출시할 앱은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다양한 OS(운영체제)에 탑재할 예정이며 스마트밴드, 카메라, 운동기기 등과 데이터가 연동되는 양방향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SM과 함께 홈피트니스만이 아닌 고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제작한다. 피트니스캔디는 앱과 연동해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피트니스캔디의 서비스 앱을 개발하고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등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 또 하드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에 맞춘 각종 디바이스 제작도 돕는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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