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주거 환경에 대형 개발호재는 ‘덤’

입력 2022-09-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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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충남 천안시에 처음으로 롯데캐슬 대단지 아파트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신규 분양한다. 청당동 일대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천안 대표 주거타운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의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본격 공급

‘직주근접’ 우수한 대단지 아파트
부동산 미래가치 높아 이목 쏠려
생활인프라에 자연환경까지 탁월
충남 천안시의 ‘부동산 핫 플레이스’는 불당신도시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이 들어서며 불과 몇 년 사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최근 천안에서 ‘뜨는 곳’은 동남구 청당동이다. 개발 완료된 청수행정타운과 청당지구 중심으로 용곡지구, 청룡지구 등 대형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로 보면 오히려 불당신도시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청당동 핵심입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롯데건설이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천안에 처음 신규 분양하는 롯데캐슬 대단지 아파트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은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99m², 총 1199세대에 이른다. 청당동 일대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풍부한 일자리를 품은 2만여 가구 규모의 천안 동남권 신흥주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직주근접’이 가능한 핵심 입지가 돋보인다. 현재 청수행정타운 내에는 대전지방법원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등 행정기관이 이미 입주를 마친 상태다.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 진입이 수월해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통한 천안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경부선·지하철1호선이 지나는 천안역과 KTX·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의 이용이 쉽고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예정)까지 개통될 경우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은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리는 빼어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대형쇼핑시설이 있고 능수초(예정),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청수호수공원, 청당2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도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이 단지는 1199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프리미엄을 극대화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상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도 단지 내부에 들어서 입주민들의 수준 높은 주거 생활을 지원한다.

가구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단지는 중소형부터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한 평면구성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고 채광과 일조에 유리해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대부분의 가구를 배치했다. 또 대부분 가구를 조망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은 물론 알파룸까지 제공해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분양 일정은 9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7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 8일 2순위 청약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이고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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