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 CJ올리브영서 론칭

입력 2024-02-01 15: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을 CJ올리브영에서 신규 론칭했다.

토리든만의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의 잡티 흔적과 모공, 톤을 개선하고, 피부를 맑고 환하게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앰플이다.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는 순수 비타민C와 다양한 분자 크기의 비타민 유도체C 성분을 세심하게 배합해 리조폼(마이크로캡슐)에 담아 안정도와 침투력을 높인 토리든의 비타민 성분이다. 피부 모공 결을 개선해 쓸수록 매끈하게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 사용 2주 후, 피부 겉부터 속 잡티 흔적부터 그늘진 모공을 환하게 개선시켜주며, 3중 피부 톤 개선 효과로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밝혀줘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가 피부에 편안하게 발린다. 순한 성분 구성과 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