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설을 보내는 일명 ‘혼설족’ 및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맛보기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했다. 쫄깃한 식감의 조랭이떡을 사용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국내산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도 2개씩 들어간다. 국물 베이스는 우사골 육수를 사용했다.
회사 측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명절 음식인 떡만둣국을 신메뉴로 출시했다”며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한우 함박스테이크 2종’을 재출시했다. 고품질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육즙 가득한 풍미가 일품이다. 여기에 한솥 특제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여 스테이크의 감칠맛을 더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