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의 스페셜 패키지를 내놓았다.

상황버섯 균사체를 발효원으로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14도다. 천년약속 3병과 전용 잔 2개로 구성했다. 1만 원 초반의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전통주 시장의 지속 확대 속 리딩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