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니토리 홈플러스 1호점 상륙

입력 2024-02-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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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푸드마켓 영등포점에 오픈
홈플러스가 최근 메가푸드마켓 영등포점에 ‘니토리 홈플러스 1호점’을 오픈했다.

일본 최대 홈퍼니싱 브랜드인 니토리는 ‘생활의 풍요로움을 전 세계인에게 제공한다’는 이념 아래, 일본 809개를 비롯해 중국,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174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지난해 11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첫 매장을 열었고, 홈플러스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픈 기념으로 3월 31일까지 봄맞이 집안 정리에 도움이 되는 수납장과 수납용 박스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타케다 마사노리 니토리 회장은 “한국 시장은 니토리 성장에 있어 중요도가 높은 곳”이라며 “꾸준한 신규 출점과 빠른 점포망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영선 홈플러스 몰 사업부문장(전무)은 “홈플러스의 경쟁력을 믿고 파트너로 결정해 준 니토리의 선택과 열정에 감사를 전한다”며 “‘니토리 홈플러스 1호점’이 독창성 및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기대에 부응해 ‘고객이 찾아가고 싶은 매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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