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패션 전문관 오픈

입력 2024-03-12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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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이 12일 모바일 앱에 패션 전문관을 열었다.

블루핏, 에디티드, 엘라코닉 등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와 함께 MCM, 올리비아로렌, 비지트인뉴욕 등 200여 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별도의 패션 홈 제작도 눈에 띈다. 패션 탭 터치 시 패션 상품 쇼핑에 최적화한 UX(사용자경험)를 제공한다. 매주 새로운 브랜드 행사를 선보이며, 랭킹과 신상품 영역을 통해 구매 트렌드를 보여준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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