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오른쪽)와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사진제공 l 바디프랜드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는 “로봇 산업의 지형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양사가 고객을 향한 비전과 가치가 서로 일치하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향후 로봇 기술 및 제품,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고객경험 등에서 협업해 B2C로봇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오른쪽)와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사진제공 l 바디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