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호텔의 노하우로 제작했다. 현직 호텔 셰프가 개발에 직접 참여해 재료부터 생산까지 함께 준비했다. 여러 차례에 걸친 테스트와 엄격한 절차를 거친 검증된 맛을 선보인다.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참송이버섯과 다시마를 기반으로 한 조선호텔만의 비법 육수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또 통으로 된 총각무의 아삭함과 부드러운 무청의 식감, 단맛과 양념의 조화로 익을수록 시원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우상우 신세계라이브쇼핑 푸드팀장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조선호텔의 최고급 가정간편식(HMR)을 통해 차별화된 먹거리를 가진 TV홈쇼핑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향후 고급 먹거리를 지속 소개해 고객이 찾아오는 채널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