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사진|뉴스1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군체’ 구교환이 많은 좀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구교환은 이번 영화에서 좀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저와 감염자들, 우리 아이들과 처는 연결돼있었다. 100명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의 연기를 먼저 보고 영감을 받고 연기를 하기도 하고, 연기를 부탁드리면서 한 역할을 만들어간다는 게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잘 있지 애들아?”라고 안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