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2024 크리스마스 스페셜 패키지’(사진)를 내놓았다.
오리지널, 제로, 제로제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아이콘인 산타클로스의 푸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담았다.
회사 측은 “연말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감성과 더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올 겨울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 음료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