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반전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 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다양한 겨울 패딩 패션을 선보인다. 도도한 표정으로 흑-백색의 패딩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노란색 쇼트패딩 사진이다. 하의로 바지를 입지 않고 스타킹에 팬티만 입었다. 두툼한 상의 패딩과 상반되어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이효리는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서울 평창동의 단독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 브랜드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다양한 겨울 패딩 패션을 선보인다. 도도한 표정으로 흑-백색의 패딩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건 노란색 쇼트패딩 사진이다. 하의로 바지를 입지 않고 스타킹에 팬티만 입었다. 두툼한 상의 패딩과 상반되어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이효리는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남편 이상순과 함께 서울 평창동의 단독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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