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2월 2일까지 자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공식 서포터즈 ‘에블리너’(사진) 1기를 모집한다.

패션과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20~40대 여성 크리에이터가 대상이다. 선발자는 6월 30일까지 매월 최대 30만 원 상당의 신상품을 제공받아 제품 착용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다. 콘텐츠 제작비 지원과 브랜드 행사 초대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