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이츠 ‘피자몰’이 1일 뉴코아 평택점(사진)을 신규 오픈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오픈하는 피자 전문점 형태의 매장이다. 피자몰의 전문점 매장은 자연치즈를 사용한 피자의 방문 포장 및 배달 서비스 특화 매장이며, 현장 식사도 가능하다.
경기 평택시 비전동 소재 뉴코아아울렛 평택점 1층에 독립형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아메리칸 수프림 피자, 베이컨골드체다 피자, 자이언트치즈옥수수 피자, 페페로니 피자, 치즈퐁듀쉬림프 등 12여 종의 피자 메뉴를 9990원과 1만2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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