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현이 칸 영화제 현장을 빛냈다.

박주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영화제에서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현은 검은색 트위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일정을 소화 중이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건강한 섹시함을 연출했다.

박주현은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을 받았다. 지난해 그룹 위너 송민호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애매한 입장을 내놨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