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이 11일까지 ‘슈퍼 쇼핑 데이’(사진)를 연다.

여름 신상품, 스테디셀러, 특별 구성 상품 등이 주력이다. TV와 모바일로 하루 최대 8개 상품을 준비해 강화된 혜택과 사은품으로 고객을 만난다.

강진원 신세계라이브쇼핑 영업마케팅팀장은 “첫 선을 보이는 행사인 만큼 최고의 혜택과 상품으로 무장했다”며 “즐겁게 쇼핑하고, 상품에 만족할 수 있는 채널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