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18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여는 ‘초대형 벨리곰 공공전시’가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 메신저 벨리곰’을 콘셉트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야외 잔디광장에 하트를 끌어안은 10m 벨리곰을 전시하고, 행사장 곳곳에 2m 크기의 조형물로 포토존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내부에는 6m 대형 벌룬을 설치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