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두피·탈모 케어 브랜드 ‘려’의 새 모델로 배우 이민정(사진)을 발탁했다.

회사 측은 “이민정의 동안 비결로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에 주목했다”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두피와 풍성하고 볼륨있는 헤어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민정은 특유의 털털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 ‘탄탄한 두피에서 시작하는 진짜 뿌리볼륨’ 메시지를 전파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