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프리미엄 가나’ 모델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사진)를 선정했다.

회사 측은 “국내 대표 초콜릿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방향성이 신뢰감과 대중성을 갖춘 김연아의 이미지와 긍정적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29일 김연아와 함께한 첫 CF 티징 영상을 공개했으며, 본편은 내년 1월 12일 공개한다. 김연아와 함께 소비자 일상을 달콤하게 채우도록 다양한 캠페인 및 맛의 경험을 이어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