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현영과 그룹 코요테의 멤버 김종민이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일 한 인터넷 매체가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한 빌라 주차장과 식당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4월 KBS 2TV ‘해피 선데이’의 코너인 ‘여걸식스’의 사이판 해외촬영을 떠나 본격적인 연인 감정으로 발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종민이 방송에서 현영에게 “평소 관심이 많았다”고 적극적은 애정공세를 펼쳤고, 현영인 콧방귀만 뀌다 해외촬영을 마치고 가진 회식자리에서 취중진담으로 고백한 김종민의 마음을 받아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김종민은 현재 서울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라 김종민의 소속사 측은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8월 현영의 팬클럽 창단식에 김종민이 꽃을 들고 찾아가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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