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성은과한솥밥

입력 2008-01-11 13:43: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발라드 가수 별(본명 김고은ㆍ25)이 새 둥지를 틀었다. 별은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가수 겸 연기자 성은이 소속된 라이징크리에이티브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라이징 크리에이티브 배성우 대표는 “향후 별의 중국 및 일본 진출로 아시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완전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라며 “중국 CCTV에서 제작하고 방영예정인 드라마의 OST에 메인 테마송을 부르기로 계약이 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별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영역을 넓혀 연기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화보]별 “가슴 성형 아니에요” 글래머 자켓 사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