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브래드 피트에 이어 동성간의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23일 AFP통신에 따르면 스필버그 감독과 아내 케이트 캡쇼는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 결혼 허용을 뒤집으려는 주민 발의안에 대한 11월 주민 투표를 앞두고 동성 결혼을 지지하기 위해 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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