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의경마포커스] 11경주⑦대슁챔프1위대시

입력 2008-12-13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토) 1경주: 혼합 4군 엇비슷한 마필들의 대결이나 ⑥우주처럼의 전력이 근소하게 우위를 보일 듯. 2경주: 축마 선정이 까다롭다. 의외성이 도사리고 있다. 3경주: 실전 적응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③아리아의 선전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다. 4경주: 우승 경험이 있는 데다 상태가 호전된 ⑧반도의아침이 강력히 우승몰이에 나선다. 5경주: 실전 경험이 쌓이면서 걸음 활기가 좋아진 ④단심가의 전력이 근소하게 앞선다. 6경주: 직전 경주 우승으로 한층 걸음이 늘어난 ⑤천하장군이 다시 한번 우승에 강력히 도전한다. 7경주: 3연승에 도전하는 ⑬섬싱뉴의 연승이 이어질 흐름. 8경주: 직전 경주의 입상 여세를 몰아 우승에 도전할 ③나이스굿이 유리한 경주를 풀어갈 듯. 9경주: 직전 경주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①대설봉의 거리 적응력이 높아 근소하게 앞설 듯 싶다. 10경주: 1군 강자와의 대결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았던 ⑫트리플세븐의 선전이 돋보일 듯. 11경주: 뛰어난 추입력을 보유한 ③서울특급의 우승이 유력. 12경주: 선전의 여세를 이어갈 ④선산의 전력이 앞서 있다. 14일(일) 1경주: 직전 경주에서 종반에 놀라운 추입력으로 입상에 성공한 ③블랙세인트가 유리하다. 2경주: 공백기 이후 경주 적응력을 보이는 ⑭샤인이 우위를 보일 듯. 3경주: 선전을 이어갈 ⑤흑표가 상승세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4경주: 풍부한 잠재력을 가진 ⑤지상강자의 회복세에 관심이 크다. 5경주: 신예 2세 마필들의 대결. 의외성이 있다. ⑧하이포인트가 우세해 보인다. 6경주: 꾸준한 경주력을 보인 ⑬용걸이 입상에 도전한다. 7경주: 4연승에 기대감이 높은 ⑧이벤트의 연승에 관심이 쏠린다. 8경주: 엇비슷한 전력을 보이고 있는 마필들의 혼전 흐름. 9경주: 전력 향상의 기대주 ⑩슈퍼내추럴이 우승에 도전한다. 10경주: 6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으는 ②투원에 기대한다. 11경주: 꾸준한 능력을 보이는 ⑦대슁챔프에 눈길이 간다. (ARS 060-600-6111)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