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린 달콤살벌한 이층의 악당팀이에요

입력 2010-10-27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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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이층의 악당'(각본/감독 손재곤) 영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감독 손재곤, 배우 김혜수, 한석규(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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