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컴백한 주(Joo), 잦은 음이탈로 가창력 논란

입력 2011-01-16 2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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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컴백한 주(Joo)가 또 한번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주는 신곡 ‘나쁜 남자’를 선보였다. 하지만 매끄럽지 못한 가창력으로 누리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지 못한 것.

앞서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도 잦은 음이탈로 불안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방송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바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음에서 음이 심하게 떨리는 등 답답했다”, “노래는 좋은데 가창력이 매우 아쉽다”, “주의 라이브를 듣고 있으면 불안하다”등 그의 가창력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인기가요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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