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제작진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생방송 결과를 공개했다.

15일 생방송 무대의 시청자 문자 투표 순위를 보면 총 129만5957표 중 최하위는 5만2183표를 얻은 백새은. 백새은과 함께 이번 무대에서 탈락한 조형우는 8만8046표를 얻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