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2011 카자흐스탄 한국의 해’ 행사는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카자흐스탄 문화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티맥스와 함께 배우 송일국도 참석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을 처음 방문하는 티맥스는 이날 공연에서 ‘파라다이스’ ‘세이 예스’ ‘나쁜 마음을 먹게 해’ 등 히트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녹화를 통해 해외 188개국에서 방영되며, 한국에서는 8일 아리랑TV ‘더 엠 웨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티맥스는 화보와 광고촬영, 해외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연기를 겸업하는 멤버들의 차기작 검토와 함께 티맥스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