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서인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꺄아~언더더씨 인어공주? 어때용? 앨범 재킷 찍던날 배고파서 라면 냠냠 눈물의 라면, 완전 맛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물속에 들어가기 전, 서인영은 걱정이 되는 듯 얼굴을 찡그렸다. 라면을 먹을때는 정말 눈물을 흘렸는지 눈이 붉게 충혈 돼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kjkmad***은 "뭔가 유아틱 하네요"라고 적었다. witgu***은 "오호! 방수메이크업 대박 절대 번지지 않아요. 마스카라랑 섀도 어디꺼예요?"라며 궁금해 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영은 4월 29일 신비로운 느낌을 살린 새 음반 '세수'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서인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