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가수’ 출연 고사 이유는 실력 부족 때문”

입력 2011-05-16 16: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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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1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아이유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출연 섭외를 고사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아이유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나가수’ 출연 제의를 고사하고 ‘불후의 명곡2’ 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나가수’에 출연하기에는 나의 경력이나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가수’에 출연하시는 선배님들은 이미 전설이신 분들”이라며 “‘불후의 명곡2’는 선배들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선배들의 노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나가수’는 앞으로 내가 가수생활을 10년 쯤 더하고 좀 더 연륜이 쌓이면 꼭 한번 나가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유 “‘나가수’ 출연 고사 이유는 실력 부족 때문”


한편 슈퍼주니어 예성, 2AM 창민, 씨스타 효린, 비스트 요섭, 아이유, 샤이니 종현 등 총 6명의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불후의 명곡2’는 지난 2009년 종영한 ‘불후의 명곡’의 아이돌 판 예능 프로그램.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후배 아이돌 가수들이 따라 부르고 이를 해당 선배 가수가 평가를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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