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설리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룰루랄라 인기가요 가는 노란 설리는 길을 알려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은 에프엑스의 곡 '핫 서머'에 나오는 가사 '땀 흘리는 외국인이게 길을 알려주자'라는 대목에 빗대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노란머리 잘 어울려요", "피부가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의 '핫 서머'는 음악포털 도시락의 6월주 넷째 주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