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인피니트’ 엘, 일본 드라마로 연기 데뷔

입력 2011-06-27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L)이 일본에서 연기자로 데뷔한다. 엘은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아사히TV의 새 드라마 ‘지우 경시청 특수범 수사계’에서 연쇄살인범 지우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76만부 이상 팔린 혼다 데쓰야(譽田哲也)의 원작소설 ‘지우’를 각색한 작품이다. 한편, 인피니트는 7월17일 오사카와 19일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연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