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메뚜기 아닌 개구리 시절 ‘폭소’

입력 2011-10-14 1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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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개구리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유재석 개구리 옷 입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유재석은 연두색 개구리 의상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악 귀엽다”, “옷 속에 뭘 숨긴 거지?”,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부산에서 일산 MBC 까지 15일 동안 걸어온 청년을 만나 1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을 만난 이 청년은 ‘무한도전’ 게시판에 장문의 후기글을 직접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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