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 ‘꽐라녀’ 정혜진, 육감적인 몸매 공개 ‘호흡곤란’

입력 2011-10-25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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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의 ‘꽐라녀’ 연기자 정혜진.

‘꽐라녀’ 정혜진이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케이블 TV tvN ‘롤러코스터’(이하 롤코)의 정혜진은 남성지 ‘맥심’ 11월호에 그간 감춰두었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정혜진은 롤코 ‘낮술여전사 꽐라녀’에서 술기운을 무기로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꽐라녀’로 신들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혜진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도 소주 2병은 가볍게 해치운다”며 “속상할 때도 술로 마음을 달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혜진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맥심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심 11월호에서는 정혜진 외에도 제시카 고메즈, 사희, 에이프릴키스, 고영욱 등이 얼굴을 내비췄다.

사진제공 맥심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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