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KBS 새 월화극 ‘브레인’ 14일 2회 연속 방송

입력 2011-11-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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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이 14일 1,2회 연속 방송된다.

드라마 홍보사 3HW는 “15일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경기 중계로 ‘브레인’이 14일 첫 방송에서 2회 연속 편성된다”고 밝혔다. 신하균과 최정원 주연의 ‘브레인’은 뇌를 다루는 대학병원 신경외과 의사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포세이돈’ 후속으로 방송된다. 홍보사 측은 “2회 연속 방송의 이례적인 상황을 맞았는데 ‘브레인’의 존재를 알릴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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