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와 배우 송지효, 박유환이 진행한 희망의 망고나무 심기 프로젝트에 2500여만 원이 모금됐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망고나무 프로젝트 기부액 2500여만원은 아프리카 수단에 2000여 그루의 망고나무와 사과나무 묘목을 기부하는 데 사용한다. 기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각 스타의 사인이 담긴 망고나무 감사 엽서를 보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