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복고풍 팝 뮤지컬 ‘롤리폴리-우리들의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1980년대 여고생과 중년이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당시 디스코장을 열광시켰던 음악과 허슬 댄스로 담아낸 뮤지컬 ‘롤리폴리’는 오는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갖는다.
동아닷컴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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