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레이디 가가 제쳤다

입력 2012-01-09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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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셔블 어워즈’서 세계 팝스타 꺾고 3관왕

그룹 슈퍼주니어가 미국의 IT 전문매체 매셔블이 주최하는 ‘2011 매셔블 어워즈’에서 ‘소셜 미디어에서 반드시 팔로 해야 하는 뮤지션’(Must-Follow Musician on Social Media), ‘올해의 비디오’(Viral Video of the Year), ‘베스트 모바일 게임’(Best Mobile Game) 등 3관왕을 차지했다.

5회째를 맞은 ‘2011 매셔블 어워즈’는 소셜 미디어와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4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이나 인물, 제품,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전세계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총 28개 부문의 수상자가 결정(http://mashable.com/2011/12/19/mashable-awards-winners)된 만큼 온라인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이번 시상식에서 슈퍼주니어는 함께 노미네이트된 레이디 가가, 스눕 독, 리키 마틴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제치고 ‘소셜 미디어에서 반드시 팔로우 해야 하는 뮤지션’에 선정된 것을 비롯, ‘올해의 비디오’ 부문에는 슈퍼주니어 5집 타이틀 곡 ‘미스터 심플’이, ‘베스트 모바일 게임’ 부문에는 ‘슈퍼주니어 쉐이크’가 한국게임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3관왕을 차지해, 명실공히 글로벌 인기스타다운 위상을 확인시켰다.

슈퍼주니어는 작년 ‘2010 매셔블 어워즈’에서도 ‘반드시 팔로우 해야 하는 유명인’(Must-Follow Personality)에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 한 해 전세계 트위터 상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키워드를 발표한 ‘2011 톱 트렌딩 토픽스’에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4위에 랭크되는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점령한 막강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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