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속살 비치는 드레스입고 누워서 ‘과감 포즈’

입력 2012-01-11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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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채영은 1월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붉은색과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한채영은 속이 비치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누워 다소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한채영은 유학시절에 만난 최동준 씨와 7년 여 간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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